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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퀸]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이슈퀸
2019. 9. 14. 13:02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맛남의광장이 공익적 의미,
예능적 재미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요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맛남의광장이 공익적 의미,
예능적 재미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요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백종원,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이
충청북도 영동군의
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판매하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자 기획되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고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일을 하는것이라며
농수산을 파는사람, 음식을 만드는사람,
음식을 먹는사람 모두가 즐거워야한다고
백종원은 말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황간휴게소를 살핀후
네사람은 숙소로 이동후
복숭아, 옥수수, 표고를 직접손질했고,
복숭아 19박스를 손질후
옥수수를 까고 표고를 손질했다
양세형은 표고달걀덮밥,
박재범은 복숭아를 이용한 간식
피치 코블러
백종원은 영동표고국밥을 메뉴에 추가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밀려들어왔고 네사람은 각각의
자리에서 밀린주문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쉴틈없이 일하며 중간중간 영동의
특산물을 홍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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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공익 모두를 잡았다는
평도 받았으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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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담는법, 플레이팅 하는법등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조언을 방송역시 7.7프로까지
시청률이 상승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오픈과 동시에 몰려드는 손님들ㅋㅋ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장사보다 중요한게 영동 특산물 홍보
임을 잊지말라며 다시 한번더 강조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생기는지 오후장사가 시작하자마자
박재범, 백진희는 자신만의 요령을
터득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시작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양세형의 영표덮밥이 늦어지자
백종원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며
장사의 속도를 높였다.
바로 이장면이 최고의1분
7.7프로 기록을 세움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모든 영업시간이 종료가 되었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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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판매하는 사람도 행복하고
사먹는 사람도 행복한 예능을 만들어 낸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예능적 재미 모두를 잡으며 끝났다.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사실입니다..이대로 좋은모습만 보여주세요
정치쪽으로는 제발 가지마시고요 👍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현재 황간휴게소에서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