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퀸]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21일부터 일반판매 실시

오늘의 이슈는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5G 입니다.

(21일부터 일반판매 실시)

갤럭시 폴드

 21일부터 일반판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전세계 완판행진중인
삼성전자 갤럭시폴드가 화웨이
안방인 중국에서
첫승부를 벌일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갤럭시폴드는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잘 팔리고있는
폴더블폰으로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으로 11월 화웨이의
첫 폴더블폰 메이트X가 판매를
시작할거같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폴드 

21일부터 일반판매

(한국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화웨이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한다지만
폴더블폰의 경우 삼성전자에
승산이 있을것으로 내다보고있는중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18일 쇼우지증궈등 중국언론에
따르면 화웨이가 23일 본사가있는
선전에서는 자사첫 폴더블폰
메이트x 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들어갈예정인데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공식출시일은 11월1일로 출고량은
대략 30만대 수준으로 중국에서만
출시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정식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을
탑재하지 못한만큼 해외수출
자체가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삼성전자도 11월 중국에
갤럭시폴드를 출시할예정이며
메이트x와 정면대결은
피할수없을거같은데요

갤럭시폴드는 중국까지
포함해 전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는 만큼 중국내 공급량은
메이트x에 못미칠것으로 보고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삼성전자가 개선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여
계획으로 잡은 올해안
전세계 공급 규모는 약 70만대
수준으로 예상중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삼성과 화웨이의
두 폴더블 폰 모두 소량으로
한정출시되는 만큼 판매량 대결은
큰의미가 없다고 보며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출고량이 적은만큼
화웨이의 애국 마케팅과 중국
소비자들의 애국 소비가 끼어들
여지가 적다는 지적도 나오고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결국 완판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싸움

(한국은 21일부터 

갤럭시 폴드 일반판매 실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는
9월6일 국내처음 출시된이후
1차 2차 판매물량이 조기완판되었으며

지난14일 3차 판매역시
11시간만에 판매가 끝났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등등
전세계에서 당일 완판이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진행된
사전예약물량도 전부 매진중)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솔직히 현재 공개된
메이트x의 제품 수준만 놓고봐서는
갤럭시폴드가 기술완성도는 우위적이며
갤럭시폴드는 안으로접는
인폴딩 방식의 핵심인 힌지를
비롯한 최신기술이 집약되며
내구도와 활용성 측면에서
내외신의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그에 반면
메이트x는 인폴딩 방식이 아닌
구현하기 쉬운 화면을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으로 디스플레이가 외부에
노출될뿐만 아니라 충격에 매우
약하는다는 지적이나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가격 경쟁력도
갤럭시 폴드가 우위적인데요
올해초 MWC 2019
공식적으로 알려진 메이트x
최고급 모델의 글로벌 출고가는
2299유로 302만원
갤럭시 폴드보다 약60만원 비쌉니다.
(중국언론이 예상한 판매가는
1만3999위안 약 233만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삼성전자 갤럭시폴드가
메이트x를 누르게되면 당장의
실적에 미치는 영양은 크지않겠지만
기술력 우위를 과시하기에는
이만한것도없을듯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21일부터 일반판매

출처 : 네이버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