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퀸]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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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퀸]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추석특집으로 백종원의
맛남의광장이 공익적 의미,
예능적 재미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요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백종원의 맛남의광장 "황간휴게소"

13일에 방송된 맛남의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이
충청북도 영동군의
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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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판매하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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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충청북도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고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일을 하는것이라며
농수산을 파는사람, 음식을 만드는사람,
음식을 먹는사람 모두가 즐거워야한다고
백종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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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할장소인
황간휴게소를 살핀후
네사람은 숙소로 이동후
복숭아, 옥수수, 표고를 직접손질했고,
복숭아 19박스를 손질후
옥수수를 까고 표고를 손질했다
양세형은 표고달걀덮밥,
박재범은 복숭아를 이용한 간식
피치 코블러

백진희는 마약 옥수수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영동표고국밥을 메뉴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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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사시작하는날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밀려들어왔고 네사람은 각각의
자리에서 밀린주문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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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주문에 이들은
쉴틈없이 일하며 중간중간 영동의
특산물을 홍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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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은
재미와 공익 모두를 잡았다는
평도 받았으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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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음식을
빠르게 담는법, 플레이팅 하는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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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법들을 알려주는
조언을 방송역시 7.7프로까지
시청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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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날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었고,
오픈과 동시에 몰려드는 손님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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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여러분 너무 장사에 열중한다ㅋ
장사보다 중요한게 영동 특산물 홍보
임을 잊지말라며 다시 한번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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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하다보니 요령이라는게
생기는지 오후장사가 시작하자마자
박재범, 백진희는 자신만의 요령을
터득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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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정석대로 일하는
양세형의 영표덮밥이 늦어지자
백종원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며
장사의 속도를 높였다.
바로 이장면이 최고의1분
7.7프로 기록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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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시가 되면서
모든 영업시간이 종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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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의 매출도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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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도 행복하고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도 행복하고
사먹는 사람도 행복한 예능을 만들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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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은 공익적 의미와
예능적 재미 모두를 잡으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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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당신은 위대한 사람인건
사실입니다..이대로 좋은모습만 보여주세요
정치쪽으로는 제발 가지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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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개발한 메뉴는
현재 황간휴게소에서 판매중이다.